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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블랙스톤, 앤스로픽 IPO 후 '하이 정크' 등급 예상

블랙스톤이 앤스로픽의 기업공개 후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에서 더블B 수준으로 낮춰 전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블랙스톤이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 이후 신용등급이 '하이 정크'(투자 부적격)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26년 10월 30일 보도했다. 블랙스톤은 앤스로픽의 칩 자금 조달을 위한 630억 달러 규모 거래의 앵커 투자자다.

블랙스톤이 제시한 전망은 더블B 등급대로, 투기 등급 가운데 최상위 구간에 해당한다. 이는 앞서 투자등급을 받을 것으로 봤던 기존 전망에서 방향을 바꾼 것이다.

블랙스톤은 이전에 앤스로픽이 2027년 이전에 투자등급 등급을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앤스로픽은 이번 주 초 기업공개를 위한 공식 서류를 제출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앤스로픽은 대규모 컴퓨팅 전력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고, 이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왔다. 앤스로픽은 Claude를 만드는 AI 기업이다.

앤스로픽과 블랙스톤은 테크크런치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블랙스톤이 예상하는 앤스로픽의 신용등급은?

더블B 등급대, 즉 투기 등급 가운데 최상위 구간인 '하이 정크' 등급이다. 이전에는 투자등급을 예상했다.

앤스로픽은 기업공개 서류를 언제 제출했나?

2026년 10월 30일 보도 기준 이번 주 초에 공식 서류를 제출했다.

630억 달러 거래에서 블랙스톤의 역할은?

앤스로픽의 칩 자금 조달을 위한 630억 달러 규모 거래의 앵커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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