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SIG, 최대 7.5Mbps 블루투스 HDT 채택
블루투스 SIG가 새 물리 계층을 도입한 블루투스 HDT를 채택했다. 최대 속도는 7.5Mbps로 기존 BLE 2M PHY의 약 4배다.
블루투스 SIG가 2026년 11월 5일 블루투스 HDT(High Data Throughput) 채택을 발표했다. HDT는 새로운 물리 계층(PHY)을 도입해 통신 신뢰성을 높이는 변조 방식을 적용한 규격이다.
최대 비트레이트는 7.5Mbps로 기존 BLE 2M PHY의 약 4배 수준이다. 최대 데이터 처리량 역시 기존 블루투스의 약 4배에 이른다. 블루투스 SIG는 처리량과 주파수 효율, 에너지 효율, 통신 신뢰성이 모두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블루투스 SIG 최고경영자(CEO) 네빌 마이어는 블루투스 HDT가 블루투스 기술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S.LSI CP 개발팀장 김준석 부사장은 데이터 속도와 용량, 에너지 효율, 안정성이 향상된다고 언급했다.
노르딕 노르딕 반도체의 단거리 무선 사업을 총괄하는 외위빈 스트룀 선임부사장은 블루투스 HDT가 블루투스 기술의 가능성을 크게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첫 대표 응용 분야로는 표준화된 프리미엄 무선 오디오가 제시됐다.
이번 소식은 데이터넷(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블루투스 HDT의 최대 속도는?
최대 비트레이트 7.5Mbps로, 기존 BLE 2M PHY의 약 4배다.
블루투스 HDT는 어떤 분야에 먼저 쓰이나?
첫 대표 응용 분야로 표준화된 프리미엄 무선 오디오가 제시됐다.
블루투스 HDT를 채택한 곳은?
블루투스 SIG가 2026년 11월 5일 채택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