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타링크 모바일과 5G 장비 공급 계약 발표
퀄컴이 스타링크 모바일의 미국 전국 지상망에 5G 무선 장비와 베이스밴드 유닛,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퀄컴이 11월 4일 스페이스X의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모바일에 5G 무선 장비와 베이스밴드 유닛,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급 장비는 2027년부터 미국 전역의 수만 개 매크로 셀 사이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퀄컴은 이번 계약이 자사가 체결한 5G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공급 장비에는 첨단 빔포밍 기술이 적용되며 여러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퀄컴의 더가 말라디 수석 부사장은 양사가 미국에서 세계적 수준의 셀룰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AI 기반 6G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소식은 aitimes.com이 전했다.
위성 사업 확장의 배경
스페이스X는 지난달 전국 800MHz 주파수 자산을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했으며, 에코스타의 부스트 모바일 인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퀄컴은 이미 일본과 베트남의 5G 네트워크에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퀄컴과 스타링크 모바일의 5G 장비는 언제부터 설치되나?
2027년부터 미국 전역의 수만 개 매크로 셀 사이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됐나?
아니다. 양사는 계약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퀄컴이 공급하는 장비는 무엇인가?
5G 무선 장비와 베이스밴드 유닛, 관련 소프트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