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서촌서 EOS R8 마크Ⅱ 체험 팝업 운영
캐논 사진 한방당은 11월 1일까지 청년퀘이크에서 열리며 방문객은 촬영과 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가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팝업스토어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 행사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마크Ⅱ와 RF 렌즈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zdnet.co.kr이 보도했다.
행사장인 유스퀘이크는 A, B, C동으로 구성됐고 A동과 B동은 한의원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설문 형식의 리플릿을 받아 프로그램별로 스탬프를 모으게 된다. 개장 전 사전 예약은 마감됐으며 주말에는 입장 대기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B동 2층에서는 시력 검사와 반사신경 테스트에 광각·어안·표준·망원 렌즈를 접목한 게임으로 렌즈별 화각의 차이를 익힐 수 있다. 옥상에서는 경복궁 인근의 풍경을 400mm 이상 초망원 렌즈로 담을 수 있으며, 우천 시 카메라는 실내로 옮겨진다. 3층 '사진 탕전' 공간에서는 사진 한 장을 프린터로 인화해 가져갈 수 있고, 모은 스탬프는 렌즈 클리너와 사주 카드, 부채 스티커 등 기념품 추첨에 쓸 수 있다.
행사장에는 EOS D30(2000년)과 EOS 300D(2003년), EOS 5D 시리즈 등 초기 캐논 디지털카메라를 소개하는 헤리티지 전시도 마련됐다. 캐논은 사진 취향을 풍경, 순간 포착, 사물, 인물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소개한다.
캐논코리아는 서촌과 광화문, 부암동 일대에서 사진가와 함께하는 유료 포토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지난 2026년 10월 20일 EOS R8 마크Ⅱ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2013년 5월 가로수길에서 EOS 100D와 PowerShot N, Selphy CP900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연 이후 13년 반 만의 대형 팝업이다. 회사 측은 EOS R8 마크Ⅱ 디자인이 T80(1985년)과 EOS 650(1987년) 등 과거 필름 카메라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캐논 사진 한방당은 언제까지 열리나?
서울 종로구 서촌의 유스퀘이크에서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에서 무엇을 체험할 수 있나?
EOS R8 마크Ⅱ와 RF 렌즈로 촬영하고 사진을 인화할 수 있으며, 옥상에서는 400mm 이상 초망원 렌즈를 써볼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나?
개장 전 사전 예약은 마감됐으며, 주말에는 입장 대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