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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디즈니 2000만 달러 인수 제안

캐릭터.AI가 10월 12일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디즈니가 법원 관리 매각에서 2000만 달러를 제시하며 최우선 입찰자로 나섰다.

캐릭터.AI가 10월 12일 월요일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법적·규제적·운영상의 어려움이 이유로 제시됐다. 이 내용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디즈니는 법원 관리 매각 절차에서 최우선 입찰자로 떠올랐다. 디즈니는 감가상각된 자산에 대해 2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AI의 일부 지식재산권에 대한 영구 라이선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AI의 모회사인 Character Technologies는 자산과 부채를 각각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사이로 추산했다. 캐릭터.AI는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챗봇 플랫폼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지만, 적합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서비스를 종료할 가능성도 있다.

디즈니, 캐릭터.AI 전 CEO 영입

디즈니는 캐릭터.AI의 전 CEO인 Karandeep Anand를 사상 첫 전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그는 10월 2일 공식 합류했으며 Josh D'Amaro CEO에게 보고한다. 파산 신청으로부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지난 9월 18일에는 디즈니가 Anand를 영입해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AI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을 총괄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캐릭터.AI는 챗봇이 심리적 피해를 유발했다는 소송에 직면해 있었으며, 10대가 자살한 사건도 포함됐다. 지난해 디즈니는 자사 캐릭터를 무단 사용한 챗봇과 관련해 캐릭터.AI에 중단 요청서를 보냈다.

한눈에 보기

캐릭터.AI는 언제 파산보호를 신청했나?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디즈니는 얼마를 제시했나?

법원 관리 매각에서 감가상각된 자산에 대해 2000만 달러를 제시하며 최우선 입찰자로 나섰다.

캐릭터.AI 서비스는 계속 운영되나?

매각 절차 동안 챗봇 플랫폼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지만, 적합한 인수자가 없으면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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