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AI MCP 30종·글로벌 결제 연동 성과 공개
쿠콘은 7개 글로벌 결제사를 통해 약 50개 해외 결제 서비스 연동을 마쳤고, 카카오페이와 서울페이의 QR 결제 연결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쿠콘이 AI MCP 상품과 글로벌 결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데이터넷(datanet.co.kr) 보도에 따르면 쿠콘은 2026년 7월 이후 약 30종의 AI MCP 상품을 출시해, AI 에이전트가 본인확인과 자격 검증, 부동산·차량 정보 등 금융 및 공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결제 부문에서는 UnionPay와 Liquid Group 등 7개 글로벌 결제사를 통해 약 50개 해외 결제 서비스와의 연동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페이와 서울페이 간 QR 결제 연결을 마쳤다.
해외 거점도 확보했다. 쿠콘은 2026년 9월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고, 2027년을 목표로 현지 전자화폐 발행기관(MPI)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전면 전환 목표
쿠콘은 AI MCP 상품을 2026년 하반기까지 약 100종으로 늘리고, 2027년까지 전 제품을 AI MCP 기반 API로 전환할 계획이다.
DB증권은 이 같은 신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세부 재무 수치나 목표 매출은 이번 발표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쿠콘의 AI MCP 상품은 몇 종인가?
2026년 7월 이후 약 30종을 출시했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약 10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쿠콘은 해외 결제 서비스를 몇 개 연동했나?
UnionPay와 Liquid Group 등 7개 글로벌 결제사를 통해 약 50개 해외 결제 서비스와 연동을 완료했다.
쿠콘의 싱가포르 법인은 언제 설립됐나?
2026년 9월에 설립됐으며, 2027년을 목표로 현지 전자화폐 발행기관(MPI)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