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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박민성 CSO, DMI 2027서 AI 전환 사례 발표

데이터라이즈가 39개 AI 에이전트로 자체 유기 마케팅 운영을 자동화한 사례를 DMI 2027에서 공개했다.

데이터라이즈의 박민성 CSO가 2026년 10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대시보드를 여는 시대는 끝났다: 고객의 Slack으로 출근하는 AI'를 주제로 한 이번 발표에서 박 CSO는 마케팅 분야의 AI 전환(AX) 사례를 공유했다. DMI 2027의 주제는 'AI, 비즈니스를 모두 다시 쓰다'였다.

데이터라이즈는 전담 마케터 없이 39개의 AI 에이전트와 38개의 정기 자동화 업무로 유기 마케팅 운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비개발자가 업무 지침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내부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는 Amazon Web Services의 AgentCore Runtime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박 CSO는 AI 분석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시맨틱 레이어(Semantic Layer)와 온톨로지(Ontology)를 제시했다.

고객사 분석 결과

데이터라이즈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고객사 880곳을 자체 분석한 결과,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사례의 약 50%는 주된 원인이 방문자 수 감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 감소를 두 번 이상 겪은 고객사 669곳 가운데 78%는 감소 시점마다 주된 원인이 달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데이터라이즈는 2025년 말 전사적 AX 전환을 선언하고 내부 업무 체계와 직무 역할을 재정의했다. 박 CSO는 이메일 서명 생성기, 출퇴근 관리, OKR 대시보드 등 소규모 도구를 직접 개발하며 변화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식은 tech42.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DMI 2027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으며, 주제는 'AI, 비즈니스를 모두 다시 쓰다'였다.

데이터라이즈의 AI 에이전트는 몇 개인가?

유기 마케팅 운영에 39개의 AI 에이전트와 38개의 정기 자동화 업무가 활용된다.

데이터라이즈의 내부 플랫폼은 무엇을 기반으로 하나?

Amazon Web Services의 AgentCore Runtime을 기반으로 하며, 비개발자가 업무 지침을 작성해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