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8Gb 고정거래가 5.77% 상승... 11월 메모리 가격 더 오른다
트렌드포스는 10월 D램과 낸드 가격이 강세를 유지했으며 공급 부족으로 11월 가격은 10월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10월 PC용 DDR4 8Gb(1G*8 2133MHz) 범용 D램의 고정거래가격이 27.25달러로 전월 대비 5.77% 올랐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10월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모두 강세를 유지했으며, 뚜렷한 공급 부족으로 11월 가격은 10월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한국 공급사들이 PC용 D램 생산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줄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는 배경으로 제시됐다.
낸드플래시에서는 128Gb 16G*8 MLC 제품의 10월 고정거래가격이 30.61달러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SLC 가격은 10월에도 다시 올랐다.
MLC 가격 부담에 TLC 전환 확대
트렌드포스는 MLC 가격이 크게 높아지면서 고객 수익성이 악화되고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LC에서 TLC로 전환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10월 DDR4 8Gb 고정거래가격은 얼마인가?
27.25달러로 전월 대비 5.77% 올랐다.
11월 메모리 가격 전망은?
트렌드포스는 뚜렷한 공급 부족으로 11월 가격이 10월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MLC 낸드 가격은 얼마인가?
128Gb 16G*8 MLC 제품의 10월 고정거래가격은 30.61달러로 전월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