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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결제앱 5곳, ENP 양해각서 체결

유럽 결제 사업자 5곳이 ENP를 구성해 1억 300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국가 간 결제 연동에 나선다. 2027년까지 3개 결제 유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유럽의 결제 사업자 5곳이 2026년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European Network for Payments(ENP)를 구성했다. 참여 사업자는 Bancomat, Bizum, MB WAY, Vipps MobilePay, Wero다.

ENP는 각 결제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사이에서 상호운용성 계층 역할을 한다. 5개 플랫폼을 합치면 1억 3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게 되며, 이는 유럽연합과 노르웨이 인구를 합한 수의 70%를 넘는 규모다.

서비스 적용은 국가 간 개인 간(P2P) 결제를 시작으로, 전자상거래, 그리고 매장 내 대면 결제 순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ENP는 2027년 말까지 세 가지 결제 유형을 모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계적 확대

ENP는 우선 국가 간 송금에 초점을 맞추고 이후 온라인 상거래와 오프라인 매장 결제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European Network for Payments(ENP)란 무엇인가?

Bancomat, Bizum, MB WAY, Vipps MobilePay, Wero 등 유럽 결제 플랫폼 5곳이 참여해 상호운용성 계층을 구축하는 연합체다. 각 플랫폼을 대체하지 않고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ENP는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

국가 간 개인 간(P2P) 결제를 시작으로 전자상거래, 매장 내 대면 결제 순으로 적용되며, 2027년 말까지 세 가지 결제 유형을 모두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ENP 참여 플랫폼은 몇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나?

5개 플랫폼을 합쳐 1억 3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연합과 노르웨이 인구를 합한 수의 70%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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