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Copilot 생태계 확대 MOU
플렉스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용 Copilot 공동 영업과 자사 데이터 연동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플렉스가 2026년 10월 2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목적은 Copilot 생태계를 함께 확장하고 국내 기업에 기업용 AI 표준을 제안하는 것이다.
협력 범위는 세 가지다. 국내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영업, 플렉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기술의 연동, 그리고 Customer Zero 방식의 상호 솔루션 도입 검토다.
양사는 공동 가치 제안과 타깃 고객 선정, 영업 지원을 통해 기업에 플렉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플렉스는 자사의 관계·인재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워크 IQ에 연결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안의 코파일럿이 사용자의 직무와 직급, 조직 맥락을 인식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Customer Zero 협력에서는 플렉스가 자사 환경에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Azure AI 인프라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그 경험을 고객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플렉스는 2026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로 등록된 바 있다. 이번 소식은 데이터넷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플렉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맺은 협약의 내용은 무엇인가?
국내 기업 고객 공동 영업, 플렉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기술 연동, Customer Zero 방식의 상호 솔루션 도입 검토 등 세 가지다.
플렉스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되나?
플렉스의 관계·인재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워크 IQ에 연결해 코파일럿이 사용자의 직무와 직급, 조직 맥락을 반영한 답변을 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