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림프, CT 품질 검사 가속하는 'Explore' 출시
글림프가 항공우주·자동차·전자·의료기기 고객을 위한 이미지 처리 제품 Explore를 선보였다. 기존 CT 스캐너 처리량을 높여 검사 속도를 앞당긴다.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기업 글림프(Glimpse)가 항공우주, 자동차, 전자, 의료기기 분야 고객을 위한 신제품 'Explore'를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 제품은 고객이 글림프의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CT 스캐너 기반 품질 검사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글림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배터리 제조사가 기존 CT 스캐너의 처리량을 끌어올려 배터리 셀을 10배에서 30배 더 빠르게 검사할 수 있게 한다.
회사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1~2초 만에 스캔을 완료할 수 있는 고객용 '슈퍼 스캐너'도 개발 중이다.
두 번째 Scan On Demand 센터 개설
글림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두 번째 Scan On Demand 센터를 연다.
글림프는 Anker, Lucid, 미 해군(U.S. Navy)을 포함해 100곳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으며, 매출은 중간대 7자릿수 규모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글림프의 Explore는 어떤 분야에서 쓰이나?
항공우주, 자동차, 전자, 의료기기 분야 고객이 CT 스캐너 품질 검사 속도를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글림프는 어떤 고객을 확보했나?
Anker, Lucid, 미 해군(U.S. Navy)을 포함해 100곳이 넘는 고객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