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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피해 보상·전 사용자 5,000엔 지급 발표

사이버 공격을 받은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의 무단 거래 손실을 보상하고, 대체 클라우드로 이전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GMO Internet은 2026년 10월 24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자사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무단 거래로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고, 서비스 이용자 전원에게 5,000엔을 지급하며,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의 대체 서비스로 이전하도록 안내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매체 japan.cnet.com이 이를 보도했다.

회사는 제3자의 무단 접근으로 시스템 보안 문제가 발생해 이용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부 이용자는 FX 등 거래 계정에서 무단 거래가 발생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상 대상은 회사가 침해로 인한 것으로 인정한 무단 거래 손실로, 거래 손실과 수수료가 포함된다. 시세 변동에 따른 손실이나 기대 이익은 제외된다. 이용자는 거래 기록을 제출하고 증권사나 FX 업체에 취소·환불을 문의해야 하며, 업체가 환불하지 않더라도 회사가 인정한 손실은 지급된다. 신청 방법과 지급 시기는 11월 6일까지 안내된다.

5,000엔 지급은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이용자를 포함한 전 이용자가 대상이며, 10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등록된 이메일로 세부 내용이 발송된다. 이전은 이용자 동의를 받아 진행되며, 시작 시점과 계약·수수료 처리, 무료 기간 이후 요금은 10월 30일까지 발표된다.

회사는 공격자로 의심되는 측이 거래 계정 조작과 정보 공개, 랜섬웨어 공격을 이어가겠다며 금전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요구를 거부하고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으며, 증권·FX 업체에 해당 서비스를 통한 접근 차단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기관에 공격자 시스템을 식별·무력화하는 ‘액티브 사이버 디펜스’ 적용을 긴급 요청했고, 이번 사안을 첫 적용 사례로 규정했다.

서버 순차 종료와 영향 범위

앞서 지난 10월 23일 공개된 3차 보고서에서 회사는 영향 가능 서버가 26,739대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무단 접근된 수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10월 21일부터 모든 요금제의 서버를 순차적으로 종료해 왔다.

한눈에 보기

GMO Internet의 5,000엔은 누구에게 지급되나?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이용자를 포함해 서비스의 전 이용자에게 지급되며, 10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등록된 이메일로 세부 내용이 안내된다.

무단 거래 손실 보상은 어떤 항목까지 포함되나?

회사가 침해로 인정한 무단 거래의 거래 손실과 수수료가 포함되며, 시세 변동 손실과 기대 이익은 제외된다.

서비스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영향을 받은 시스템 인프라는 재가동하지 않고,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의 대체 서비스로 이전이 안내된다. 이전 후 6개월은 무료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