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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 데이터센터 설계·건설 총괄, 앤스로픽 합류

존 M. 윌슨이 앤스로픽의 테크니컬 스태프로 합류해 EMEA 지역 용량 공급을 담당한다.

구글의 전 글로벌 설계·건설 총괄인 존 M. 윌슨이 앤스로픽에 테크니컬 스태프로 합류했다고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윌슨은 EMEA 지역의 용량 공급(capacity delivery)을 담당한다.

윌슨은 구글에서 6년간 데이터센터 개발과 해저 인프라 업무를 맡았다. 앤스로픽은 그를 포함해 여러 구글 인프라 전문가를 데이터센터 역할로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전에 아마존에서 유럽 설계·건설 리더를 지냈다.

잇따른 인프라 인재 영입

앤스로픽은 최근 몇 달간 구글 출신 인프라 인재를 연이어 영입했다. 애덤 존슨은 구글에서 10년을 보낸 뒤 지난해 10월 앤스로픽에 데이터센터 전기 부문 리드로 합류했고, 구글에서 20년을 일한 피터 사로시는 올해 1월 데이터센터 보안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스태프로 앤스로픽에 합류했다. 사나 오우지는 올해 4월 에너지 팀에 합류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확장을 돕고 있다.

한눈에 보기

존 M. 윌슨은 앤스로픽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테크니컬 스태프로서 EMEA 지역의 용량 공급을 담당한다.

윌슨은 구글에서 어떤 일을 했나?

6년간 데이터센터 개발과 해저 인프라 업무를 담당했으며, 그 전에는 아마존에서 유럽 설계·건설 리더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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