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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라이브 번역, 대화 기록 자동 저장 기능 배포

구글 번역 10.39.34.995726622.4 버전부터 라이브 번역 대화 기록이 자동 저장된다. 스마트 글래스 사용 중에는 저장이 차단된다.

구글이 구글 번역 10.39.34.995726622.4 버전을 통해 라이브 번역(Live Translate)의 대화 기록 자동 저장 옵션을 배포하고 있다고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보도했다.

이 기능은 앞서 구글 번역이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번역 설정에서 '대화 기록 자동 저장(Auto-save transcript)' 토글을 시험하던 것이 정식 적용 단계로 넘어온 것이다.

다만 스마트 글래스가 연결돼 사용 중일 때는 대화 기록 저장이 전면 비활성화된다. 스마트 글래스에서는 음성 명령으로 번역을 시작하고, 터치패드를 스와이프해 세션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구글은 지난 2026년 9월 29일 보도에서도 대화 기록 자동 저장이 모바일 사용자에 한정된 기능이며, XR 스마트 글래스를 통한 번역에서는 저장이 차단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구글 번역은 배경 번역 기능 도입과 Android XR 전용 청취 범위 준비 등 번역 기능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한눈에 보기

라이브 번역 대화 기록 자동 저장은 어느 버전부터 적용되나?

구글 번역 10.39.34.995726622.4 버전부터 배포되고 있다.

스마트 글래스에서도 대화 기록이 저장되나?

아니다. 스마트 글래스가 연결돼 사용 중일 때는 대화 기록 저장이 전면 비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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