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투자 비용 절감 위해 5개국으로 희망퇴직 확대
구글은 6월부터 캐나다·프랑스·독일·일본·스위스에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딥마인드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글이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스위스로 확대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구글 대변인은 6월부터 여러 추가 국가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을 받아들인 직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와 딥마인드 AI 부문은 이번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됐다.
알파벳의 전체 직원 수는 지난 9월 말 기준 20만4,757명으로, 1년 전 19만167명보다 늘었다. 알파벳은 3분기 매출 1,276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앞선 구조조정 흐름
구글은 2025년 1월에도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을 제안했고, 같은 해 4월에는 플랫폼·디바이스 부문에서 수백 명을 감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10월 26일 캐나다, 인도, 영국, 미국의 일부 팀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알파벳은 2025년 10월 28일 3분기 실적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으며, 2024년에는 자사주 매입에 약 620억 달러를 사용했다.
한눈에 보기
구글 희망퇴직 프로그램 대상 국가는 어디인가?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스위스이며 6월부터 시행됐다.
구글 클라우드와 딥마인드도 대상인가?
아니다. 두 부문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외됐다.
알파벳 직원 수는 얼마인가?
지난 9월 말 기준 20만4,757명으로, 1년 전 19만167명보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