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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북 디태처블 폼팩터 예고…레노버 첫 모델 전망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클램셸·컨버터블에 이을 다음 폼팩터로 디태처블을 제시했다. 첫 제품은 레노버가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서밋 2026 개발자 기조연설에서 구글북 라인업의 다음 폼팩터로 디태처블을 예고했다. 행사는 수요일에 열렸으며, 구글은 클램셸과 컨버터블에 이어 디태처블 모델이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9to5google.com이 보도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북은 클램셸과 컨버터블, 그리고 출시 예정인 디태처블까지 큰 화면 폼팩터 전반을 아우른다. 출시 시점에 선보이는 구글북 기기 5종 가운데 4종은 클램셸 형태다.

출시 라인업에서 유일한 컨버터블은 에이서 구글북 14로 가격은 899달러다. 이 모델은 노트북, 텐트, 태블릿 모드를 지원한다.

태블릿 모드의 화면 방향 제약

구글북 기기에서는 전체 화면 앱을 세로형 태블릿 모드로 열 수 있다. 다만 홈스크린과 데스크톱, 개요(Overview), 앱 트레이는 가로 방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첫 구글북 디태처블은 레노버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에는 구글북 디태처블 관련 유출이 나왔고, 7월에는 레노버의 디태처블 구글북 태블릿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유출된 이미지에는 분리형 키보드와 킥스탠드, 카메라 옆 글로우바가 담겼으며 현재 15인치 모델보다 작은 노트북도 함께 등장했다.

한눈에 보기

구글북 디태처블은 언제 나오나?

구글은 출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첫 디태처블 모델은 레노버가 낼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되는 구글북 중 컨버터블은 무엇인가?

에이서 구글북 14로 가격은 899달러이며 노트북, 텐트, 태블릿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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