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영국서 중고 거래 플랫폼 출시…수수료 무료
이케아가 영국에서 중고 가구 거래 플랫폼을 선보였다. 매트리스와 가전, 식품은 등록할 수 없으며 2027년부터 구매자 보호 수수료 5%가 부과된다.
이케아가 영국에서 자사 중고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이 플랫폼에서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직접 사고팔 수 있다.
등록 가능 품목에는 이케아 조명과 스마트홈, 가전 카테고리가 포함된다. 다만 매트리스와 가전제품, 식품은 등록할 수 없다.
판매자는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이전 이케아 구매 내역을 검색해 판매글을 작성할 수 있다. 대금은 현금 또는 이케아 디지털 환불 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환불 카드를 선택하면 가격의 15%가 추가 적립된다.
현재 영국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가 없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구매자가 5%의 '구매자 보호'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케아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 이베이, 빈티드 등 기존 중고 거래 플랫폼과 경쟁하게 된다.
한눈에 보기
이케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무엇을 팔 수 없나?
매트리스와 가전제품, 식품은 등록할 수 없다.
이케아 중고 거래 수수료는 얼마인가?
현재 영국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수수료가 없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구매자가 5%의 구매자 보호 수수료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