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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오하이오 공장 첫 대형 철골 설치 완료

인텔이 뉴올바니 공장의 첫 대형 구조 트러스 설치를 마치고 다음 공정에 들어갔다. 완공 목표는 2030년이다.

인텔이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바니에 건설 중인 대형 반도체 공장에서 첫 대형 구조 트러스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 공사 단계로 넘어갔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회사가 제시한 공장 완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인텔은 콜럼버스 북동쪽 부지에 두 번째 공장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 공장의 완공 목표는 2031년이다.

나가 찬드라세카란은 이번 구조물 설치가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인텔의 차기 애리조나 공장이 2028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하이오 공장에 대한 주요 외부 고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당초 일정과의 차이

인텔은 2022년 오하이오 공장 계획을 처음 공개할 당시 2025년부터 칩 출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당초 일정보다 최소 5년 늦어진 셈이다.

팻 겔싱어 전 최고경영자 재임 시절 인텔은 생산 거점을 적극적으로 확장했으나, 2025년 경영을 맡은 립부 탄 체제에서는 고객 수요를 확인한 뒤 투자 속도를 조절해 왔다. 인텔은 2025년 말 애리조나 공장에서 가장 앞선 18A 칩을 양산하고 있었지만, 이 칩은 아직 대형 외부 고객을 확보하지 못한 채 자사 기기용 프로세서에 쓰이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인텔 오하이오 공장은 언제 완공되나?

인텔이 제시한 완공 목표는 2030년이며, 같은 부지의 두 번째 공장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오하이오 공장에 확정된 고객이 있나?

아직 주요 외부 고객은 확정되지 않았다.

인텔의 차기 애리조나 공장은 언제 가동되나?

나가 찬드라세카란은 2028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