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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분기 실적은 예상 상회, 4분기 가이던스는 큰 폭 하회

인텔이 3분기 매출 165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50억~160억 달러로 제시하며 시간외 주가가 급락했다.

인텔이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4분기 가이던스를 예상치보다 크게 낮게 제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인텔의 3분기 매출은 165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7억 달러보다 21% 증가했으며, LSEG 집계 기준 시장 예상치인 165억 달러를 소폭 넘어섰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2센트로 예상치 40센트를 상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데이터센터 및 AI 부문 매출이 73억 달러로 78% 늘었다. 반면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피지컬 AI 부문 매출은 81억 달러로 5% 감소하며 기대치를 밑돌았다.

문제는 4분기 전망이다. 인텔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50억~160억 달러, 조정 EPS로 25센트를 제시했다. 이는 분석가 예상치인 매출 171억 달러, EPS 43센트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 속에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인텔 주가는 이 같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에 대한 우려로 10월 들어 약 23% 하락했으며, 2026년 들어서는 약 150% 상승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인텔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165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7억 달러보다 21% 증가했고, LSEG 예상치 165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인텔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출 150억~160억 달러, 조정 EPS 25센트로 분석가 예상치인 매출 171억 달러, EPS 43센트를 크게 밑돈다.

실적 발표 후 인텔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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