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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보안 예산 증가 전망… 기업들 AI 보안에 집중

Andreessen Horowitz가 CISO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가 2027년 보안 예산 확대를 예상했다.

Andreessen Horowitz가 2026년 10월 30일, 100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7년 보안 우선순위 및 예산 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87%가 2027년 보안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digitaltoday.co.kr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AI 관련 보안 작업이 2027년 보안 우선순위의 핵심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보안운영센터(SOC) 자동화, 내부 AI 에이전트 보안, 공격적 보안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현재 기업의 92%가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 중이며, 83%는 코딩 보조 도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도입률은 아직 초기 단계다. AI 기반 SOC 도구를 운영 중인 기업은 18%에 불과하며, AI 기반 공격적 보안이나 취약점 수정 자동화를 도입한 곳은 13% 수준이다. 반면 45%의 기업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내부 AI 에이전트 보안 솔루션을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Bain & Company는 AI 기술을 활용할 경우 사이버 공격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4주에서 약 18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편 Andreessen Horowitz는 2026년 10월 초, AI 공격적 보안 기업인 Armadin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엔드포인트 에이전트 보안 기업인 Neo에 투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2027년 보안 예산은 어떻게 변할까?

설문조사에 참여한 CISO의 87%가 2027년 보안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들의 주요 AI 보안 과제는 무엇인가?

보안운영센터(SOC) 자동화, 내부 AI 에이전트 보안, 공격적 보안 등이 주요 우선순위로 꼽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