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로보틱스 AI 스위트 공개'…서울 워크샵서 오픈소스 로봇 플랫폼 발표
인텔이 14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샵에서 ROS 2 기반 오픈소스 로봇 개발 플랫폼 '로보틱스 AI 스위트'를 소개했다.
인텔이 로봇 개발과 배포를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로보틱스 AI 스위트'(Robotics AI Suite)를 공개했다. 테크엠(techm.kr)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14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샵에서 이 플랫폼을 소개했다.
로보틱스 AI 스위트는 SDK와 마이크로서비스, 레퍼런스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형태로, 오픈소스 미들웨어 ROS 2를 기반으로 한다. 운영체제와 펌웨어, 실시간 및 AI 가속 라이브러리, 모션·인지·매니퓰레이션 알고리즘, AI 모델 런타임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리눅스 커널과 인텔 실시간 라이브러리, BIOS 설정을 묶은 실시간 BKC(검증 권장 구성)도 포함된다.
모방 학습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피지컬 AI 스튜디오'(Physical AI Studio)는 로봇 캘리브레이션과 데이터 수집, 모델 미세 조정, 평가, 내보내기까지 담당한다. 배포는 인텔의 오픈비노(OpenVINO) 피지컬 AI 프레임워크가 맡으며, 피지컬 AI 스튜디오나 허깅페이스의 르로봇(LeRobot)에서 학습한 모델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인텔은 EtherCAT과 CAN, GMSL 카메라, USB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듈형 로보틱스 레퍼런스 보드도 함께 선보였다. 이날 발표는 인텔의 최적화·기술 지원 아키텍트인 지반 타카레가 맡았다.
컴퓨텍스에서의 시연 이후
인텔은 올해 컴퓨텍스에서 트로센(Trossen)과 함께 로봇 팔을 이용한 산업 조립 작업을 시연한 바 있다. 당시 조립 데이터로 Pi0.5 VLA 모델을 미세 조정해 팬서레이크(Panther Lake, PTL) 기반 시스템에서 구동했다.
한눈에 보기
로보틱스 AI 스위트는 무엇을 기반으로 하나?
오픈소스 미들웨어 ROS 2를 기반으로 하며, SDK와 마이크로서비스, 레퍼런스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형태다.
피지컬 AI 스튜디오는 어떤 작업을 지원하나?
로봇 캘리브레이션, 데이터 수집, 모델 미세 조정, 평가, 내보내기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모방 학습 프레임워크다.
학습한 모델은 어디에서 배포하나?
인텔의 오픈비노 피지컬 AI 프레임워크가 배포를 담당하며, 피지컬 AI 스튜디오나 허깅페이스의 르로봇에서 학습한 모델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