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개인정보 유출 대응·예방 가이드 공개
IPA가 10월 26일 유출된 정보 유형별 대응법과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 등 일상 예방 수칙을 담은 가이드를 발표했다.
일본 정보처리추진기구(IPA)가 2026년 10월 26일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 방법과 일상에서의 예방 수칙을 정리한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인터넷워치가 보도했다.
가이드는 유출된 정보의 종류에 따라 대응 절차를 구분한다. ID, 비밀번호, 신용카드 정보 등 어떤 데이터가 새어 나갔는지에 따라 해야 할 조치가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IPA는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면 즉시 변경하고, 여러 서비스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재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카드 정보가 유출된 경우에는 카드사에 연락하고 이용 명세서를 확인해 부정 사용 여부를 점검하라고 안내했다.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이름 등이 유출되면 피싱 메일과 문자, 사기 전화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비해 길고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고 재사용을 피하며, 가능한 서비스에서는 다중 인증이나 패스키를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서비스에 등록하는 개인정보는 최소한으로 제한할 것도 당부했다.
IPA의 보안 상담 창구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문의를 전화와 이메일로 받고 있다.
한눈에 보기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IPA는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다른 서비스와 같은 비밀번호를 재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되면?
카드사에 연락하고 이용 명세서를 확인해 부정 사용 여부를 점검하라고 IPA는 안내한다.
IPA 상담 창구는 어떻게 이용하나?
개인정보 유출 관련 문의를 전화와 이메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