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너지센터, 한옥마을 숙소 3곳에 가상순배분 재생에너지 시범 운영
세원이앤에스 원격 태양광발전소 전력을 더정가·더한옥·모란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8년 7월까지 시설당 월 200kWh가 적용된다.
전주시에너지센터가 전주한옥마을 내 숙박시설 3곳을 대상으로 가상순배분(Virtual Net Metering, VNM) 재생에너지 서비스를 9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세원이앤에스가 소유·운영하는 원격 태양광발전소의 발전량을 참여 시설의 전력 소비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연결에는 신성이앤에스의 VNM 서비스가 사용되며, 이 서비스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에 따라 운영된다.
참여 숙박시설은 전주한옥마을의 더정가, 더한옥, 모란 3곳이다. 각 시설에는 태양광 설비용량 3kW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이 연결되며, 시설당 월 200kWh 규모로 2028년 7월까지 적용된다.
2026 한옥마을 그린스테이 사업의 일환
이 사업은 전주시에너지센터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한옥마을 그린스테이 이(E)효율화 협력사업의 일부다. 세 시설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전주 올턴 그린스테이 탄소중립 숙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주시에너지센터는 시설당 연간 약 255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aitimes.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가상순배분(VNM) 서비스는 무엇인가?
원격 태양광발전소의 발전량을 참여 시설의 전력 소비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성이앤에스의 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에 따라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과 규모는?
각 시설에 태양광 설비용량 3kW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이 연결되며, 시설당 월 200kWh가 2028년 7월까지 적용된다.
참여 숙박시설은 어디인가?
전주한옥마을의 더정가, 더한옥, 모란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