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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KBSI, 한국형 과학데이터랩 기획연구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한국형 과학데이터랩 구축을 위한 기획연구를 시작했다. 장비 간 통신 표준과 데이터 의사결정 요건을 정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한국형 과학데이터랩의 구축과 확산을 위한 기획연구에 착수했다고 etnews.com이 보도했다.

기획연구는 올해 말까지 한국형 과학데이터랩에 필요한 기술 분야와 표준 연계 대상 장비 유형, 데이터 의사결정 요건을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대상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장비 제조사, 자율연구실 수요 대기업이 포함된다.

KBSI는 장비 공급사, 자율연구실 수요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부처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배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자율연구실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를 출범시킨 바 있다. 또한 국내 분석장비 시장에서 수입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85%로, 장비 국산화와 표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눈에 보기

한국형 과학데이터랩이 무엇인가?

실험실 장비 간 개방형 통신 표준을 설정하는 연구 인프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가 구축과 확산을 위한 기획연구를 진행 중이다.

기획연구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올해 말까지 필요한 기술 분야, 표준 연계 장비 유형, 데이터 의사결정 요건을 정의할 예정이다.

누가 참여하나?

정부출연연구기관, 장비 제조사, 자율연구실 수요 대기업이 연구 대상이며, KBSI는 장비 공급사, 수요 기업, 대학, 부처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