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D-X Day서 그룹 AI 도입 성과 공개…개발 기간 9개월→6개월
앱 리뷰·고객센터 의견 분석 시간이 약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었다고 KT가 2026 AID-X Day에서 밝혔다.
KT가 2026년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KT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AID-X Day에서 그룹 차원의 AI 도입 사례를 공개했다. KT는 앱 리뷰와 고객센터 의견을 분석하는 데 걸리던 시간이 약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었고, 일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기간은 9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유통 계열사 kt m&s는 AI 업무 지원 플랫폼 Nexus를 약 2000명의 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4만 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또 프로모션 이미지는 약 30초,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5분 이내에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KT와 KT DS는 공동 개발한 CODE를 활용한 시범 운영에서 테스트를 포함한 프로그램 개발을 기존 약 한 달에서 3일 만에 마쳤다고 밝혔다. KT DS는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METHIS.AI로 제품 테스트 시간을 15분에서 3분으로, 문서 작성 시간을 3시간에서 30분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배경
한편 삼성SDS가 지난 1월 국내 사무직 근로자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73%는 생성형 AI 사용 후 업무 시간이 줄었다고 답했고, 5.6%는 늘었다고 답했다. 2025년에는 Eric Brynjolfsson, Daniel Li, Lindsey Raymond가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에 발표한 연구에서 AI의 지원을 받은 고객 지원 상담원이 시간당 15%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눈에 보기
2026 AID-X Day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KT 판교 사옥에서 열렸다.
KT가 공개한 AI 도입 성과는 무엇인가?
앱 리뷰·고객센터 의견 분석 시간이 약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고, 일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가 9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됐으며, CODE 시범 운영에서 개발 기간이 약 한 달에서 3일로 줄었다고 밝혔다.
kt m&s와 KT DS의 AI 활용 성과는?
kt m&s는 Nexus를 약 2000명이 사용해 연간 4만 시간을 절감했다고 밝혔고, KT DS는 METHIS.AI로 테스트 시간을 15분에서 3분으로, 문서 작성 시간을 3시간에서 30분으로 줄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