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 잇따라 대학과 보안 인재 양성 협력
KT는 11월 5일 서울대와 융합보안 계약학과 협약을, LG유플러스는 11월 3일 서울여대와 개인정보·AI 연구 MOU를 체결했다.
KT가 11월 5일 서울대학교와 융합보안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융합보안 계약학과는 KT와 KT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보안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학기는 2027년 3월 시작된다.
LG유플러스도 11월 3일 서울여대와 개인정보 보호, AI, 데이터 분야 공동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측은 가명정보 결합·분석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해 가명처리하는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의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과정에도 참여해 강의 자문을 제공한다.
앞선 협력의 연장
KT는 2025년 5월에도 서울대와 AI·정보보호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학과 설립은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다.
양사 모두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보안 인력 양성에 나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눈에 보기
KT 융합보안 계약학과는 언제 시작되나?
첫 학기는 2027년 3월 시작된다.
LG유플러스와 서울여대는 무엇을 공동 연구하나?
가명정보 결합·분석 기술과 민감정보 자동 탐지·가명처리 기술 검증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KT 계약학과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
KT와 KT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보안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