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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국내 4번째 총판 검토…11월 싱가포르 파트너 서밋

레노버가 한국 시장에 '포켓 투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을 제시하고 총판 추가를 검토 중이다. CIO 설문에서 한국 AI 도입률은 74%로 나타났다.

레노버가 한국 시장에 '포켓 투 데이터센터'(Pocket to Data Center)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을 제시하고, 국내 4번째 총판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레노버 360 파트너 서밋'도 열린다.

레노버는 'CIO 플레이북 2026' 설문을 통해 기업 AI 인프라 우선순위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96%가 1년 안에 AI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한국은 9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AI 도입률은 지난해 약 10%에서 74%로 올랐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액체냉각 솔루션 '넵툰'이 6세대에 이르렀으며 최대 45°C의 냉각수를 사용할 수 있다. 레노버는 넵툰 직접 수랭 방식이 공랭 대비 서버 전력 소비를 약 40% 줄인다고 밝혔다. 넵툰을 적용한 '씽크시스템 SR780a'는 PUE 1.1을 기록했다.

레노버의 포트폴리오는 모토로라 스마트폰과 PC, 엣지 컴퓨팅 '씽크엣지', HCI '씽크어자일', 서버·스토리지 '씽크시스템', 넵툰 냉각, 구독형 서비스 '트루스케일'까지 아우른다. 회사 측은 국내 공공기관에 약 8,500대의 액체냉각 서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은 오우션테크놀로지, 씨플랫폼, 대교CNS 세 곳의 총판이 맡고 있으며 레노버는 네 번째 총판을 검토 중이다. AI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위한 '레노버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과 'AI 디스커버리 랩'도 운영한다.

한눈에 보기

레노버가 한국에 새로 검토 중인 것은 무엇인가?

국내 4번째 총판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오우션테크놀로지, 씨플랫폼, 대교CNS 세 곳이 총판을 맡고 있다.

레노버 파트너 서밋은 언제 열리나?

'레노버 360 파트너 서밋'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넵툰 액체냉각의 전력 절감 효과는?

레노버는 넵툰 직접 수랭 방식이 공랭 대비 서버 전력 소비를 약 40% 줄인다고 밝혔다. 최대 45°C의 냉각수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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