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111인치까지 OLED 설비 확장에 10억 위안 추가 투자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77·83·97·111인치 대형 OLED 모듈 생산을 겨냥한다.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개발구지주그룹이 대형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10억 위안을 추가로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내용은 트렌드포스가 전한 것으로, 플랫패널스HD가 보도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이번 설비 업그레이드는 77인치, 83인치, 97인치, 111인치 제품을 아우르는 대형 OLED 모듈 생산을 겨냥한다. 이 시장조사 업체는 111인치 패널이 나올 가능성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꼽았다.
현재 LG의 OLED TV 라인업 가운데 가장 큰 화면은 97인치다. LG가 공개한 97인치 OLED TV 가격은 1만9,999달러로, 기존 2만4,999달러에서 내린 가격이며 영국에서는 1만5,999파운드에 판매된다.
다만 2026년형 LG G6에 쓰이는 97인치 패널은 2022년 LG G2에서 출발한 비탠덤 패널로, 더 작은 화면의 모델에 적용되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 패널과는 다르다. 97인치 LG OLED는 네이티브 4K 해상도와 120Hz 네이티브 주사율을 갖췄다.
한편 하이센스의 98인치 TV는 3,999달러 수준으로, 대형 OLED와의 가격 차이도 함께 눈에 띈다.
한눈에 보기
111인치 OLED 패널은 실제로 출시되나?
트렌드포스는 111인치 패널이 나올 가능성을 이번 설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꼽았으며, 확정된 출시 계획은 전해지지 않았다.
현재 가장 큰 LG OLED TV는 몇 인치인가?
LG의 현재 OLED TV 가운데 최대 화면은 97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