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스마트폰디지털 기기

삼성, '아이폰 듀오' 겨냥한 '슬라이스' 광고 공개

삼성은 갤럭시 Z 폴드 8이 아이폰 듀오보다 얇고 가볍다고 주장하는 인스타그램 영상을 게시했다.

삼성이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겨냥한 인스타그램 영상 광고 '슬라이스(Slice)'를 공개했다고 CNET이 보도했다. 광고는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늦게 진입했다는 점을 비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사과 열매가 조각조각 잘리고, 그중 한 조각이 2019년부터 이어진 갤럭시 Z 폴드 라인업을 지나 갤럭시 Z 폴드 8까지 굴러가는 장면이 나온다. 광고는 마지막에 갤럭시 Z 폴드 8이 아이폰 듀오보다 얇고 가볍다고 주장하며 끝난다.

삼성은 갤럭시 Z 폴드 8의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가 부분적으로 '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과 용량을 높인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두 제품의 출시 배경

삼성은 2026년 7월 1,900달러짜리 여권형 갤럭시 Z 폴드 8을 선보였고, 애플의 1,999달러 아이폰 듀오는 2026년 9월에 등장했다. 갤럭시 Z 폴드 라인업은 2019년에 시작됐다.

한편 애플은 2017년 아이폰 8부터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경쟁사들보다 수년 늦게 합류한 바 있다. 애플은 Qi2 무선 충전 표준 개발에도 참여했으며, 지난봄 아이폰 17 프로는 CNET lab test에서 가장 빠른 무선 충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삼성 '슬라이스' 광고는 무엇을 겨냥했나?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폴더블 시장에 늦게 진입했다는 점을 비꼬는 내용이다.

갤럭시 Z 폴드 8이 얇고 가벼운 이유는?

삼성은 부분적으로 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과 용량을 높인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아이폰 듀오 가격은?

아이폰 듀오는 2026년 9월 1,999달러에 등장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