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플랫, 구독형 위치 API 출시…IP·Wi-Fi 측위 모두 제공
로플랫이 IP 기반 로플랫 IPS와 Wi-Fi 기반 로플랫 WPS로 구성된 구독형 위치 API를 선보였다. 14일 무료 체험 후 사용량에 따라 요금제를 고를 수 있다.
로플랫이 2026년 11월 5일 구독형 위치 API 서비스인 '로플랫 AP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플랫 API는 IP 기반 측위를 담당하는 로플랫 IPS와 Wi-Fi 기반 측위를 담당하는 로플랫 WPS로 구성된다.
개발자와 기업은 별도 계약 없이 웹에서 회원가입 후 API 키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쓸 수 있다. 로플랫 IPS는 IP 주소만으로 시·도, 시·군·구, 읍·면·동 단위의 접속 지역을 알려준다. 회사 측 자체 테스트에서 시·도 단위 정확도 96%, 시·군·구 단위 정확도 88%를 기록했다고 로플랫은 설명했다.
로플랫 WPS는 전국 1억 건 이상의 Wi-Fi AP 데이터를 활용하며 평균 오차는 약 15미터 수준이다. API 응답에는 위도·경도, 오차 반경, 행정 주소가 포함되고 백화점, 쇼핑몰, 지하철역 등 주요 상업시설에서는 층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요금은 카드 등록 없이 14일간 무료로 체험한 뒤 사용량에 맞춰 월 구독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응답은 표준 JSON 형식으로 제공돼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이번 출시 소식은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편 로플랫의 Wi-Fi 측위 기술은 앞서 국내 통신사가 구조 요청 위치 확인에 활용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로플랫 API 무료 체험이 가능한가?
카드 등록 없이 14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 사용량에 따라 월 구독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로플랫 IPS와 로플랫 WPS의 차이는?
로플랫 IPS는 IP 주소 기반으로 시·도, 시·군·구, 읍·면·동 단위 지역을 알려주고, 로플랫 WPS는 Wi-Fi AP 데이터를 활용해 평균 오차 약 15미터의 위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