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AIS 2026서 AI 화면 보안 체계 SDR 공개
마크애니가 AI 기반 화면 촬영 탐지와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결합한 화면 보안 체계 SDR을 AIS 2026에서 소개했다.
마크애니가 2026년 11월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 AI 보안 콘퍼런스(AIS 2026)에서 AI 기반 화면 촬영 탐지 기술과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결합한 화면 보안 체계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소개했다고 데일리시큐가 보도했다.
SDR은 화면을 촬영해 정보를 유출하려는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며, 관련 보안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미 유출된 정보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활용해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방식이다.
마크애니는 화면 보안 기능을 하나의 경량 에이전트로 통합하고,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으면서 기존 업무 시스템과도 호환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5년 안에 기업과 기관의 국내 내부자 위험 관리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디지털 워터마크에서 화면 보안으로
마크애니는 디지털 워터마크와 위·변조 방지,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보안, 스마트시티, 국방 보안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
AIS 2026은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후원했으며,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보안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눈에 보기
SDR은 어떤 기술인가?
AI 기반으로 화면 촬영을 탐지·차단하고,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로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화면 보안 체계다.
AIS 2026은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1월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으며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KISA와 KISIA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