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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푸리에와 휴머노이드 '맥스' 개발…2세대 착수

메타가 중국 푸리에와 약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프로토타입 맥스를 완성했으며, 9월부터 맥스 2 개발에 들어갔다.

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와 함께 휴머노이드 프로토타입 '맥스(Max)'를 개발하고 2세대 로봇 '맥스 2' 작업에 착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026년 10월 31일 보도했다.

맥스는 약 3개월의 공동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무게는 약 106파운드, 키는 약 1.5미터이며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을 기반으로 한다. 가슴에는 스피커 2개가 달렸다.

다섯 손가락으로 작은 병과 장난감을 집을 수 있고, 5미터 거리에서 목소리를 인식하며 3미터 거리에서 제스처를 읽어낸다. 메타는 지난 8월 말 사내 로보틱스 행사에서 일부 직원들에게 맥스를 선보였다.

맥스 2는 2026년 9월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몸통과 손을 새로 설계하고 영상 표시용 프로젝터와 계단 이동을 위한 센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메타 대변인은 해당 로봇을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푸리에와의 협력은 내부 연구 목적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2025년 초 로보틱스 조직 '메타 로보틱스 스튜디오'를 출범했으며, 최고기술책임자 앤드루 보즈워스는 이 휴머노이드를 내부적으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육체를 얻은 것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메타의 휴머노이드 맥스는 판매되나?

메타 대변인은 판매 계획이 없으며 푸리에와의 협력은 내부 연구 목적이라고 밝혔다.

맥스 2는 언제부터 개발됐나?

메타와 푸리에가 2026년 9월부터 맥스 2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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