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엔스케일 700MW 임차 옵션 불행사
마이크로소프트가 텍사스 워드 카운티의 엔스케일 추가 용량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으며, 엔스케일은 실제 옵션 규모가 500MW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텍사스 워드 카운티의 엔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최대 700MW 규모의 추가 임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2026년 11월 5일 밝혔다. 엔스케일은 해당 옵션의 실제 규모가 500MW라고 설명했다.
양사가 워드 카운티에서 체결한 기존 240MW 임차 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 엔스케일은 이번 결정이 약 1030억 달러 규모의 전체 수주 잔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네비우스와 아이렌의 일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도 직원을 파견해 자사 요구사항과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텍사스의 한 아이렌 데이터센터에서는 네트워크 케이블 설치 문제와 발전기 화재, 장비 배송 지연이 발생했다.
요청된 네트워크 설계 변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일부 인프라 납품이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프라 전략에 대해 자사 데이터센터와 임차 시설, 제3자 파트너십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은 IT 매체 에이아이타임스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포기한 엔스케일 임차 옵션 규모는 얼마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 700MW로 설명했고, 엔스케일은 실제 옵션 규모가 500MW라고 밝혔다.
기존 워드 카운티 임차 계약은 유지되나?
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스케일의 기존 240MW 임차 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