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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희망퇴직 프로그램 시행…약 6만 명 대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캐나다·인도·영국·미국에서 70레벨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 인원은 전체 인력의 약 25%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캐나다와 인도, 영국, 미국의 70레벨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이번 조치의 공식 명칭은 자발적 퇴직 제안(Voluntary Exit Offer)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CPO) 에이미 콜먼이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 프로그램을 공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약 6만 명, 전체 인력의 약 25%가 신청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조직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대상 직원들은 이른 12월까지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엑스박스 스튜디오 구조조정 이후 나온 카드

앞서 올해 초 엑스박스는 3,200명 감원 계획과 퍼스트파티 스튜디오 대대적 내부 개편을 포함한 '리셋'에 들어갔다. 이후 더블 파인과 컴펄션 게임즈, 언데드 랩스는 독립했고, 아케인 스튜디오와 닌자 시어리의 향방은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희망퇴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에 쏟아붓는 대규모 지출과 균형을 맞추려는 과정에서 나왔다. 관련 맥락은 CNBC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소프트 희망퇴직 대상은 누구인가?

캐나다·인도·영국·미국의 70레벨 이하 직원이 대상이며, 약 6만 명(전체 인력의 약 25%)이 해당한다. 일부 조직은 참여하지 않는다.

신청 결정 기한은 언제인가?

대상 직원은 이른 12월까지 희망퇴직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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