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미국 SEC에 IPO 신청서 제출…나스닥 티커 'ANT'
앤스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해 SEC에 IPO 신청서를 냈다. 상장은 11월로 예상되며 공모 규모와 주가는 미공개 상태다.
AI 기업 앤스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앤스로픽은 나스닥에 티커 'ANT'로 상장할 계획이며, 상장 시점은 11월로 예상된다.
공모 규모와 예상 주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청서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였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억 9300만 달러, 순손실은 807억 달러로 집계됐다. 순손실 대부분은 전환사채와 관련된 비현금 회계 조정에서 발생했다.
고객 기반도 함께 공개됐다. 9월 말 기준 연간 1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고객은 1만 1900여 곳이었다. 이 가운데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은 1900곳,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은 약 250곳이었다.
상장 이후에도 공동창업자 7명이 지배권을 유지한다. 지주회사격인 'Founders LLC'가 의결권의 50.1%를 행사하는 구조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 앤스로픽의 매출은 12억 달러, 영업손실은 21억 달러였다. 2023년 설립된 장기이익신탁(Long-Term Benefit Trust)은 이사회 이사 다수를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은 어느 거래소에 상장하나?
나스닥에 티커 'ANT'로 상장할 계획이며, 상장은 11월로 예상된다.
앤스로픽의 상반기 실적은?
올해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 영업손실 6억 9300만 달러, 순손실 807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모 규모와 주가는 공개됐나?
아직 공모 규모와 예상 주가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