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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 엔비디아 베라 CPU 도입…AI 에이전트 워크로드 두 배

모달이 인텔·AMD 중심에서 엔비디아 베라 CPU로 확장한다. 초기 테스트에서 AI 에이전트 작업 처리량이 두 배로 늘었다.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모달이 엔비디아의 새 CPU인 베라를 도입해 AI 에이전트를 구동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026년 10월 19일 보도했다. 모달은 지금까지 인텔과 AMD 칩으로만 AI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처리해 왔다.

모달이 베라 CPU를 선택한 배경은 초기 테스트 결과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테스트에서 AI 에이전트 워크로드가 두 배로 늘었다.

다만 엔비디아 칩에서 구동하려면 상당한 소프트웨어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달은 엔비디아 칩과 인텔·AMD 칩을 함께 활용해 작업별로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를 선택하는 방식을 취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투자자들에게 이번 회계연도에 베라 칩으로 최소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픈AI, 앤스로픽, 오라클, 퍼플렉시티도 베라 칩을 사용할 계획이다.

모달은 지난주 악셀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57억 5000만 달러로 7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회사에 따르면 모달의 모델 서비스 사용량은 1년 만에 3배로 늘었고 매출은 15배 이상 증가했다.

한눈에 보기

모달이 도입하는 엔비디아 CPU는 무엇인가?

엔비디아의 새 CPU인 베라다. 모달은 인텔·AMD 칩과 함께 병행 활용할 계획이다.

베라 칩은 다른 회사도 사용하나?

오픈AI, 앤스로픽, 오라클, 퍼플렉시티가 베라 칩을 사용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베라 매출 전망은?

엔비디아는 이번 회계연도에 베라 칩으로 최소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