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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12종, '인간'에 대한 가장 논쟁적인 견해로 같은 답 내놨다

모델컴pare가 AI 모델 12종에 세 차례씩 질문한 결과, 12종 모두 최소 한 번은 '인간은 혼자 옳기보다 함께 틀리길 택한다'는 취지의 답을 내놨다.

AI 모델 비교 서비스 모델컴pare가 AI 모델 12종을 대상으로 '인간에 대한 가장 논쟁적인 견해'를 직설적으로 밝히게 하는 실험을 진행해 결과를 공개했다고 기가진이 보도했다. 각 모델에는 같은 질문이 세 번씩 주어졌다.

그 결과 12종 모두 최소 한 번은 '인간은 혼자 옳기보다 함께 틀리길 택한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세 차례 모두 같은 취지의 답을 낸 모델은 7종이었다. GPT-6.1 Sol, GPT-6 Astra, Gemini 4 Argon, DeepSeek V4 Pro, Kimi K3, Qwen3.8 2.4T A95B, Muse Spark Open이 여기에 해당한다.

Grok 4.7, Claude Opus 5.5, Claude Fable 5.1은 세 번 중 두 번, GLM 5.3과 Mistral Large 4는 세 번 중 한 번 해당 취지의 답을 내놨다.

모델컴pare는 모델들의 답변을 공개하는 한편, 구글의 이미지 생성 AI Nano Banana 2.1로 답변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미지 생성 모델 6종 실험에서는 10장이 같은 장면

모델컴pare는 별도로 이미지 생성 모델 6종에 '인간에 대한 가장 논쟁적인 견해'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는 실험을 두 차례씩 진행했다. 그중 12장의 이미지 가운데 10장이 스마트폰에 의존한 인간이 지구를 소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실험에는 Muse Image 1.0, GPT Image 2.5 Sunburst, Grok Imagine Image 2.0, MAI Image 2.6, Recraft V4.1 Flash가 포함됐다.

한눈에 보기

모델컴pare 실험에서 어떤 AI 모델들이 세 번 모두 같은 답을 냈나?

GPT-6.1 Sol, GPT-6 Astra, Gemini 4 Argon, DeepSeek V4 Pro, Kimi K3, Qwen3.8 2.4T A95B, Muse Spark Open 등 7종이다.

실험에 사용된 AI 모델은 모두 몇 종인가?

텍스트 모델 12종이며, 이미지 생성 실험에는 별도로 이미지 모델 6종이 두 차례씩 참여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