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플래그십 '시그니처 27' 공개…유럽서 11월 16일 예약판매
모토로라 최초로 GrapheneOS를 지원하며, 6.8인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00니트 밝기를 갖췄다.
모토로라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토로라 시그니처 27'을 공개했다. 예약판매는 11월 16일 유럽과 중동, 튀르키예,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가격은 1,400유로부터 시작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800유로까지 오른다. 이 같은 내용은 gsmarena.com이 전했다.
시그니처 27은 모토로라 기기 가운데 처음으로 GrapheneOS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Android 17로 출시되며, 모토로라는 7년간 OS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칩셋은 Snapdragon 8 Elite Extreme Gen 6이고, 메모리는 12GB 또는 16GB LPDDR5X, 저장공간은 256GB 또는 512GB UFS 4.1로 구성된다.
6.8인치 탠덤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00니트의 피크 밝기를 낸다. 모토로라는 이를 두고 가장 밝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라고 주장했다. 탠덤 구조는 효율을 최대 34% 높이고 패널 수명을 최대 121% 연장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은 7,000mAh이며 9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0%에서 100%까지 충전에 80분이 걸린다. 두께는 8mm, 무게는 227g이다.
카메라는 50MP 메인 센서에 소니의 첫 LOFIC 센서인 Lytia L910을 쓴다. 3배 망원 렌즈에는 200MP 센서가 들어가고, 50MP 초광각과 50MP 전면 카메라도 탑재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기 위한 EVS(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 액션 센서도 포함됐다.
전작과 달라진 점
전작 시그니처는 엘리트가 아닌 Snapdragon 8 Gen 5 칩셋을 썼고, 두께 7mm에 무게 186g이었다. 망원 카메라는 50MP였다.
한눈에 보기
모토로라 시그니처 27 예약판매는 언제 시작하나?
11월 16일 유럽과 중동, 튀르키예,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모토로라 시그니처 27 가격은 얼마인가?
1,400유로부터 시작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800유로까지 오른다.
모토로라 시그니처 27은 GrapheneOS를 지원하나?
지원한다. 모토로라 기기 가운데 처음으로 GrapheneOS를 지원하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