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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어스, 손톱 크기 '에어로포드'로 토양 통기 나선다

무주 어스가 기계 없이 토양을 통기시키는 손톱 크기 기기 '에어로포드'를 개발했다. 올해 테크크런치 스타트업 배틀필드에 선정됐다.

무주 어스(Muju Earth)가 기계나 로봇 없이 토양을 자동으로 통기시키는 손톱 크기 기기 '에어로포드(Aeropod)'를 개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에어로포드는 씨앗과 함께 같은 장비로 파종되기 때문에 사전 경운이 필요 없다. 기기는 온도, 압력, 수분의 조합에 노출된 뒤 터지면서 토양을 풀고 공기와 물, 뿌리가 지나갈 통로를 만든다.

무주 어스는 올해 테크크런치 스타트업 배틀필드에 선정된 200개 스타트업 가운데 하나다. 이 행사는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실험실 환경에서 기기를 시험했으며, 올가을 영국에서 9명의 농부와 유료 현장 실험을 시작한다. 대기 명단에는 30명 이상이 올라 있다. 첫 목표 시장은 양파 재배 농가로, 양파는 토양 압밀에 특히 민감하다.

밭을 한 번 경운하는 비용은 헥타르당 약 250~400파운드인 반면, 에어로포드는 헥타르당 약 100파운드로 비슷한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로포드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재학 시절 공동 창업자 이페올루와 아폴라얀과 왕양 후가 개발했다.

생물학적 토양 개량제를 개발하는 회사들이 자사 제품과 에어로포드를 함께 쓰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폴라얀에 따르면 지금까지 마케팅은 대부분 인바운드로 이뤄졌으며, 농부들이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에어로포드란 무엇인가?

무주 어스가 개발한 손톱 크기 기기로, 기계나 로봇 없이 토양을 자동으로 통기시킨다. 씨앗과 함께 파종되며 온도, 압력, 수분의 조합에 노출되면 터지면서 토양을 풀고 공기와 물, 뿌리 통로를 만든다.

에어로포드는 언제 어디서 시험되나?

실험실 환경에서 시험을 마쳤고, 올가을 영국에서 9명의 농부와 유료 현장 실험을 시작한다. 대기 명단에는 30명 이상이 올라 있다.

에어로포드의 비용은 얼마인가?

헥타르당 약 100파운드로 예상된다. 밭을 한 번 경운하는 비용은 헥타르당 약 250~400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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