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2033년 발사할 원적외선 망원경 PRIMA 선정
PRIMA는 NASA의 첫 번째 Probe Explorer 임무로, 발사 비용을 제외한 비용 상한은 12억 달러다.
NASA가 2033년 발사를 목표로 원적외선 우주망원경 PRIMA(Probe far-Infrared Mission for Astrophysics) 임무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PRIMA는 NASA의 첫 번째 Probe Explorer 임무이며, 발사 비용을 제외한 비용 상한은 12억 달러다.
PRIMA는 24~235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원적외선을 관측한다. 이를 위해 주 광학계를 4.5켈빈까지 냉각해야 하며, 주경은 지름 1.8미터다. 망원경은 태양-지구 L2 라그랑주점 궤도를 돌며 관측을 수행한다.
냉각 시스템에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의 예비 냉각기를 개조한 장비가 쓰인다. 헬륨-4 대신 헬륨-3을 사용하는 방식이며, 동역학 인덕턴스 검출기(KID) 초점면은 100밀리켈빈까지 낮춰야 한다.
임무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있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주도한다. NASA는 올해 초 경쟁 후보였던 X선 관측 임무 AXIS를 심사에서 제외했다.
이 소식은 arstechnica.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PRIMA는 언제 발사되나?
NASA는 2033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PRIMA의 비용 상한은 얼마인가?
발사 비용을 제외하고 12억 달러다.
PRIMA는 어떤 빛을 관측하나?
24~235마이크로미터 파장의 원적외선을 관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