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스파이어와 명명권 계약…12월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 개관
네이버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명명권을 확보하고 12월부터 3년간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 첫 행사는 12월 25~27일 여자 테니스 대회다.
네이버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명명권을 확보했다. 지난달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명명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이 발효되는 12월부터 3년간 해당 아레나는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Naver Arena at Inspire)'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 이 같은 소식은 디지털투데이(digitaltoday.co.kr)가 보도했다.
네이버 아레나의 첫 행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여자 테니스 대회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다. 이 대회는 치지직과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네이버는 아레나 운영에 페이스사인, N Pay 월렛 기반 NFT 입장 인증,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AR 내비게이션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
네이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C에서 첫 오프라인 회원 축제 '넾페스타'를 열었다. 약 50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네이버페이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는 조건의 사전 판매 티켓 3,000장은 40분 만에 매진됐다.
네이버는 2020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라이엇 게임즈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LCK 국내 중계권과 롤파크 명명권을 확보해 '치지직 롤파크'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는 언제 문을 여나?
지난달 26일 체결된 명명권 계약이 12월에 발효되며, 첫 행사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여자 테니스 대회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다.
네이버 아레나에는 어떤 기술이 적용되나?
페이스사인, N Pay 월렛 기반 NFT 입장 인증,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AR 내비게이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테니스 대회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치지직과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