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뉴플로이, 온디바이스 AI '뉴플로이 AI' 문서·회의록 기능 대폭 확장

문서 기반 Q&A와 네트워크 내 문서 공유, 실시간 회의록 자동 작성 등을 추가한 뉴플로이 AI는 18일부터 청주에서 열리는 2026 K-INNO WEEK에서 직접 시연된다.

뉴플로이(Neufly)가 5일 자사 온디바이스 AI 소프트웨어 '뉴플로이 AI'의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문서 검색, 등록된 문서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 챗, 같은 네트워크 사용자 간 문서 공유, 회의록 자동 작성 기능이 추가된다.

문서 기반 AI 챗은 답변의 근거가 된 원문 페이지를 함께 표시하며, 특정 문서로 범위를 제한해 질문할 수도 있다. 회의록 기능에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STT) 모델이 적용돼 회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화자 구분과 요약, 회의록 작성까지 처리한다.

서식 인식 기능도 확장됐다. 인쇄된 서식의 손글씨, 날짜, 서명을 인식해 항목별 텍스트로 변환하고, 타임카드 기록은 일자별로 오전·오후·연장 근무 시간을 구분한 엑셀 파일로 바꿔준다.

청주 K-INNO WEEK에서 시연

뉴플로이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K-INNO WEEK'에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이 업데이트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뉴플로이 AI를 기존 인사·급여 관리 제품 '뉴플로이'와 연동할 방침이다.

뉴플로이 AI는 지난 8월 출시됐다. PDF와 스캔 문서의 텍스트·표·레이아웃·수식을 인식해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한영 번역을 지원하며, 모든 처리와 저장이 외부 서버 전송 없이 사용자 PC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GPU 없이 CPU로 구동된다. datanet.co.kr은 지난 10월 유료 요금제 사용자가 전월 대비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뉴플로이 AI 업데이트로 무엇이 추가됐나?

문서 검색, 등록 문서 기반 질의응답 챗, 같은 네트워크 사용자 간 문서 공유, 회의록 자동 작성 기능이 추가됐다.

업데이트된 기능을 직접 써볼 수 있나?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K-INNO WEEK 뉴플로이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뉴플로이 AI는 어떤 환경에서 작동하나?

모든 처리와 저장이 외부 서버 전송 없이 사용자 PC 안에서 이뤄지며, 고성능 GPU 없이 CPU로 구동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