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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621.01 드라이버로 '어드밴스드 셰이더 딜리버리' 지원 확대

엔비디아가 621.01 WHQL 드라이버를 공개하며 모든 RTX GPU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와 '기어스 오브 워: E-Day'의 Advanced Shader Delivery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22일(현지 시각) GeForce Game Ready 드라이버 621.01 WHQL을 배포했다. 이번 드라이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dvanced Shader Delivery를 지원하며, 대상 게임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와 '기어스 오브 워: E-Day'가 추가됐다.

지원 범위는 RTX 20 시리즈부터 50 시리즈까지 모든 RTX GPU다. Advanced Shader Delivery는 Xbox PC 앱을 통해 내려받거나 업데이트한 일부 지원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용자 사양에 맞춰 미리 컴파일된 셰이더 데이터베이스가 Xbox PC 앱을 통한 다운로드에 함께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PC Gamer의 Sebastian Castellanos 기자는 이 드라이버를 설치한 뒤 '기어스 오브 워: E-Day'에서 시스템 RAM 사용량이 약 7~8GB 줄었다고 전했다. 다만 CPU 사용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AMD와 협력해 여러 게임에 Advanced Shader Delivery 지원을 도입한 바 있으며, 이 기능은 Xbox 앱을 통해서만 제공돼 왔다.

한눈에 보기

엔비디아 621.01 드라이버는 어떤 GPU를 지원하나?

RTX 20 시리즈부터 50 시리즈까지 모든 RTX GPU를 지원한다.

Advanced Shader Delivery는 어디서 쓸 수 있나?

Xbox PC 앱을 통해 내려받거나 업데이트한 일부 지원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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