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미컨덕더, 칩 스타트업 페릭 약 10억 달러에 인수 협상
거래는 수일 내 마무리될 수 있으나 조건이 바뀌거나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 세미컨덕더가 칩 스타트업 페릭을 약 10억 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고 The Information이 2026년 10월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래는 수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지만, 조건이 달라지거나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거래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페릭에 대한 성과 기반 지급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 세미컨덕더는 자동차와 공장, AI 데이터센터 응용 분야의 전력 관리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회사다.
이어지는 인수 행보
경쟁사인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2026년 5월 AI 칩 전력 효율을 높이는 소자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엠파워세미컨덕터를 1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온 세미컨덕더는 같은 해 10월 상장사 시냅틱스를 57억 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계약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온 세미컨덕더의 페릭 인수 규모는 얼마인가?
약 10억 달러 규모로 보도됐으며, 거래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성과 기반 지급이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페릭 인수는 언제 확정되나?
수일 내 마무리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조건이 바뀌거나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