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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데이터센터 대신 '컴퓨트 캠퍼스' 용어 채택

오픈AI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해당 용어가 구축 중인 AI 인프라의 규모와 역할을 더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

오픈AI가 데이터센터를 가리키는 선호 용어로 '컴퓨트 캠퍼스'(compute campuses)를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이 용어가 구축 중인 AI 인프라의 규모와 역할을 더 잘 설명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해당 인프라가 컴퓨팅과 에너지 인프라, 숙련된 노동력에 대한 장기 투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또 이 인프라를 유치하는 지역 사회가 구축 과정에 참여하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기회를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이번 용어 변경 확인을 위해 오픈AI에 연락했다.

AI 인프라를 둘러싼 여론

이번 발표는 AI 인프라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은 가운데 나왔다. 지난여름 Pew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16%만이 사회에서 AI가 앞으로 맡을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9월 Pew 조사에서는 데이터센터가 환경, 공공요금, 지역사회 삶의 질, 일자리, 세수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본 미국인이 4%에 그쳤다.

한눈에 보기

오픈AI가 데이터센터를 부르는 새 용어는 무엇인가?

'컴퓨트 캠퍼스'(compute campuses)다. 오픈AI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이 용어가 AI 인프라의 규모와 역할을 더 잘 설명한다고 밝혔다.

왜 용어를 바꿨나?

오픈AI 대변인은 해당 인프라가 컴퓨팅과 에너지 인프라, 숙련된 노동력에 대한 장기 투자임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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