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미지 2.6 공개…생성 속도 50% 빨라졌다
오픈AI가 11월 5일 이미지 2.6을 공개했다. 캐릭터 특징을 유지한 부분 편집과 GIF 애니메이션 생성, 개발자 API 확장이 포함됐다.
오픈AI가 11월 5일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이미지 2.6'을 공개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지 2.6은 기존보다 이미지 생성 속도가 50% 빠르다.
이미지 2.6은 캐릭터와 제품의 고유한 특징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부분만 편집할 수 있다. 또한 GIF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스케치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변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개발자 API에는 속도에 초점을 맞춘 'GPT-이미지-2.6 플레어'와 품질·정밀도에 초점을 맞춘 'GPT-이미지-2.6 선버스트'가 추가됐다. 플레어를 'Low' 품질로 설정하면 이미지를 최소 6초 만에 생성할 수 있다. API를 통한 GIF 생성도 가능하며 프레임 수와 프레임당 재생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이미지 마크업' 기능은 원본 이미지에서 편집할 영역을 표시할 수 있게 해준다. 이미지 생성 API는 SVG 형식 출력도 지원한다. 또 요청을 처리하기 전 모델이 얼마나 계획을 세울지 제어하는 '복잡성' 설정이 추가됐으며, 이는 품질 설정과 별개로 작동한다.
이미지 2.6은 챗GPT와 코덱스에서 모든 요금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이미지 2.6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챗GPT와 코덱스에서 모든 요금제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2.6의 생성 속도는 얼마나 빨라졌나요?
기존보다 50% 빠르며, API에서 플레어를 'Low' 품질로 설정하면 최소 6초 만에 생성할 수 있다.
API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나요?
속도 중심의 GPT-이미지-2.6 플레어와 품질·정밀도 중심의 GPT-이미지-2.6 선버스트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