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첫 '모델 마스터스' 개최…컷백 우승
오픈AI가 10월 26일 첫 모델 마스터스 개최 사실을 알렸다. 11개 스타트업이 참가했고 컷백이 최종 우승했다.
오픈AI가 10월 26일 자사 서울 오피스에서 열린 첫 '오픈AI 모델 마스터스' 행사 결과를 공개했다. 행사는 10월 23일 진행됐으며 스타트업 11곳이 참가해 오픈AI 모델로 구현한 제품과 기능을 선보였다.
우승은 AI 영상 편집 솔루션 셀렉츠를 만드는 컷백이 차지했다. 컷백은 오픈AI 모델의 영상 이해 기능으로 16시간 분량의 축구 경기 영상에서 특정 선수의 하이라이트 클립 140개를 추출하는 사례를 시연했다. 또 3시간 31분 분량의 라이브 방송 원본에서 편집 영상 5편과 숏폼, 썸네일을 제작한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컷백은 작업별로 비용과 속도, 품질에 맞는 모델을 고르기 위해 자체 구축한 평가 데이터셋을 활용해 실제 편집에 적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참가 기업들은 업무 자동화, 웹사이트 제작, 커머스, 바이오 연구,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음성 모델을 적용한 서비스도 여러 건 소개됐다. 오픈AI는 벤처캐피털이 추천한 스타트업에 API 크레딧을 제공했다.
모델 마스터스는 스타트업이 AI 기술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 소식은 디지털투데이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오픈AI 모델 마스터스는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23일 오픈AI 서울 오피스에서 처음 열렸다.
모델 마스터스 우승 기업은?
AI 영상 편집 솔루션 셀렉츠를 개발한 컷백이 우승했다.
참가 기업에는 어떤 지원이 제공됐나?
오픈AI가 벤처캐피털 추천을 받은 스타트업에 API 크레딧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