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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거버넌스 리포트' 공개…수학 난제 연구도 협력

SK텔레콤이 AI 거버넌스 전략과 원칙, 시스템을 담은 리포트를 26일 발간했다. 지난 22일에는 서울대·카이스트 교수진과 '에이닷엑스 K2' 기술 교류회를 열었다.

SK텔레콤이 26일 AI 거버넌스 전략과 의사결정 구조, 원칙, 시스템, 이행 계획과 성과를 담은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최고 프라이버시 책임자(CPO)가 개인정보 보호와 AI 거버넌스 통합 관리를 총괄한다.

SK텔레콤은 앞서 22일 서울대와 카이스트 교수진과 기술 교류회를 열고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K2'로 어려운 수학 문제를 연구하고 모델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날 발표에서 이 교류회 내용도 함께 전했다.

회사는 각 대학 연구진과 함께 AI 모델의 수학 학습과 과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수학 분야 산학 협력을 적극 추진해 파운데이션 모델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거버넌스 체계는 단계적으로 축적

SK텔레콤은 2021년 인간 중심 AI 가치를 수립했고, 2024년 3월에는 텔코(Telco)·휴머니티(Humanity)·윤리(Ethics)의 머리글자를 딴 AI 거버넌스 원칙 'T.H.E. AI'를 발표했다. 2024년에는 AI 경영 시스템에 대해 ISO/IEC 42001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사내 AI 에이전트 관리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소식은 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SK텔레콤 'AI 거버넌스 리포트'에는 무엇이 담겼나?

AI 거버넌스 전략과 의사결정 구조, 원칙, 시스템, 이행 계획과 성과가 담겼다. 개인정보 보호와 AI 거버넌스 통합 관리는 CPO가 맡는다.

서울대·카이스트와의 기술 교류회는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22일 열렸으며, '에이닷엑스 K2'로 어려운 수학 문제를 연구하고 모델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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