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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왓, LLM 스캔 추가한 메타디펜더 이더 3.3.0 출시

AI 모델 파일 정적 분석 7종과 1000여 개 적대적 프롬프트 동적 분석을 지원하며, 결과는 MITRE ATLAS에 매핑된다.

옵스왓(OPSWAT)이 2026년 10월 20일 LLM 스캔 기능을 추가한 보안 제품 메타디펜더 이더(MetaDefender Aether) v3.3.0을 출시했다고 인섹시큐리티가 한국 파트너로서 밝혔다. 인섹시큐리티는 datanet.co.kr을 통해 이번 출시 소식을 전했다.

새 버전은 AI 모델 파일 내부의 위협과 모델 응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분석하는 기능을 기존 5단계 제로데이 위협 탐지 체계에 더했다. 정적 분석은 Pickle, PyTorch, TensorFlow, Keras, SafeTensors, GGUF, ONNX 등 7개 모델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파일 형식은 확장자가 아닌 실제 바이트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별해 탐지 우회를 차단한다. 동적 분석은 OpenAI 호환 Chat Completions 엔드포인트를 노출한 모델에 적대적 프롬프트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적 분석에는 9개 공격 범주에 걸친 50여 가지 공격 기법과 1000개 이상의 적대적 프롬프트가 사용된다. 정적·동적 분석 결과는 모두 적대적 머신러닝 공격 기법 프레임워크인 MITRE ATLAS에 매핑된다.

기존 샌드박스 평가에서도 탐지율 1위

앞서 2026년 베낙 시큐리티(Venak Security)가 진행한 샌드박스 평가에서 메타디펜더 이더는 AI가 생성한 악성코드 샘플 20개 가운데 19개를 탐지해 평가 대상 샌드박스 4종 중 가장 높은 탐지율을 기록했다. 2026년 9월에는 AMTSO가 에이전트 보안 제품 테스트 가이드라인과 샌드박스 평가 프레임워크를 AI 기능 중심으로 개정하며 'LLM-as-Sample Dynamic Analysis' 지표를 추가했다.

한눈에 보기

메타디펜더 이더 v3.3.0은 언제 출시됐나?

2026년 10월 20일 인섹시큐리티가 한국 파트너로서 출시를 발표했다.

정적 분석이 지원하는 모델 파일 형식은?

Pickle, PyTorch, TensorFlow, Keras, SafeTensors, GGUF, ONNX 등 7종이다.

동적 분석은 어떻게 이뤄지나?

OpenAI 호환 Chat Completions 엔드포인트를 노출한 모델에 9개 범주, 50여 가지 기법의 적대적 프롬프트 1000개 이상을 보내 위험을 분석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