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미 로보틱스, 로봇 학습용 장갑 'S1' 공개…양산 시작
S1은 손가락 20개 관절의 움직임과 손끝·손바닥 압력을 측정해 로봇 손 동작 학습 데이터로 활용된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오리가미 로보틱스가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갑 'S1'을 공개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1은 손가락 20개 관절의 움직임과 손끝, 손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한다. 회사는 장갑의 관절 배치를 자사 로봇 손과 동일하게 설계해 측정된 관절 움직임이 로봇 관절에 그대로 대응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에는 착용자가 바이올린과 피아노, 타악기를 연주하는 동작이 포함됐다. 카드 섞기와 루빅스 큐브 맞추기 등 30가지의 까다로운 과제도 함께 검증했다.
오리가미 로보틱스는 최근 S1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S1은 무엇을 측정하나?
손가락 20개 관절의 움직임과 손끝, 손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한다.
S1은 양산에 들어갔나?
오리가미 로보틱스는 최근 S1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